
대한민국 젊은 여성들의 최고의 로맨틱 아이콘으로 꼽히는 가수 ‘알렉스’가 뮤지컬에 도전한다. 바로 창작뮤지컬 ‘온에어’의 주인공 ‘알렉스’ 역에 캐스팅된 것이다.
뮤지컬 <온에어>는 라디오 방송국을 배경으로, 가수이자 인기스타인 DJ ‘알렉스’와 그가 진행하는 프로의 PD인 ‘김순정’과의 러브스토리를 메인으로 하여 라디오가 지닌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청취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 새로운 버젼의 <온에어 시즌3>는 사랑에 상처를 입은 인기 가수 겸 DJ ‘알렉스’와 연애에 숙맥인 라디오PD ‘김순정’의 사랑을 지난 시즌보다 더 상큼하고 로맨틱한 버젼으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시즌3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발탁된 ‘알렉스’는 2004년 그룹 ‘클래지콰이’의 남성 보컬로 데뷔하여 감미로운 목소리의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오다 2008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2~30대 여성들이 꼽는 최고의 연인감으로 등극했다.
뮤지컬무대 첫 데뷔를 앞둔 알렉스는 “<온에어>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그전의 ‘알렉스’들이 너무 잘했다고 얘기 들어 부담된다”며 “하지만 공교롭게도 같은 이름의 배역을 맡게 되었으니 나만의 ‘알렉스’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알렉스는 2007년 네 명의 젊은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케이블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출연, 연기력 또한 합격점을 받은 바 있기에 수많은 영화와 뮤지컬 캐스팅 디렉터들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아왔다. 2008년 최고의 로맨틱 아이콘으로 젊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던 알렉스는 이제 뮤지컬 <온에어 시즌3>를 통해 춤과 연기는 물론 그만의 러브송을 통해 이시대 진정한 로맨틱 가이를 무대에 재현할 것이다.
젊은 여성들의 로망인 진짜 ‘알렉스’가 ‘알렉스’역에 캐스팅, 봄날에 어울리는 유쾌하고 달콤한 내용으로 새롭게 돌아오는 <온에어 시즌3>는 오는 4월 14일부터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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