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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송유진)이 10월 11일(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제175회 정기연주회 “베토벤×슈베르트 : The Grea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춘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춘천이 아닌 서울에서 정기연주회를 선보이는 무대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4번과 슈베르트의 교향곡 9번 “The Great”가 연주된다.
첫 곡은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4번으로 무대의 막을 연다. 이 작품은 베토벤의 협주곡 중에서도 베토벤 특유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간의 섬세한 대화와 역동적인 에너지가 특징이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문지영과 춘천시립교향악단의 이번 협연은 두 번째 만남으로, 첫 협연에서의 성공적인 호흡과 음악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이어서 연주될 슈베르트의 교향곡 9번 “The Great”는 웅장함과 서정미를 겸비한 작품으로, 낭만주의 교향곡의 중요한 전환점을 이루는 곡이다. 이 교향곡은 슈베르트의 음악적 깊이와 작곡 기법의 정수를 보여주며, 오케스트라의 기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작품이다. 춘천시립교향악단은 이 곡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성장과 발전을 관객에게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춘천시립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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