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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인생 걸작 영화 '타인의 삶' 흥미로움 자아내는 영화 속 숨겨진 이야기로 화제만발!4년의 인터뷰, 실제 '슈타지' 장비 사용

우리 모두의 인생 걸작 영화 이 개봉을 앞두고 흥미를 자아내는 영화 속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했다.

영화 '타인의 삶'은 동독의 비밀경찰 ‘비즐러’가 유명 극작가 '드라이만'을 24시간 감시하면서 자신의 삶이 변하게 되는 스토리이다.

먼저 은 여러 기록을 세운 외적 수상 이슈만으로도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타인의 삶'은 2007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과 2008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했으며, 전 세계 영화 시상식에서 80개 수상, 38개에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았다.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은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4년 동안 그 당시 동독의 비밀경찰과 취조를 받았던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철저한 고증을 거쳐 작업을 진행하다. 실제 1980년대 중반 동독에는 9만 명이 넘는 비밀경찰과 약 17만 명의 정보원이 활동하기도 했다. 영화에 나오는 모든 청취, 녹음 소품들은 박물관과 수집가들이 빌려준 실제 '슈타지' 장비로 생생함이 살아 있는 실제 소품들을 사용해 사실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영화의 주인공인 '비즐러' 역의 울리히 뮤흐는 '슈타지 파일'을 보던 중 자신의 전 부인에게 10여 년간 감시당했음을 알게 됐다. 울리히 뮤흐의 전 부인은 '슈타지'의 비공식 협조원이었음이 밝혀지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이자 현실과 뒤바뀐 운명으로 화제가 됐다.

마지막으로 을 완성한 배우들의 숨은 노력도 특별함을 더한다. 적은 영화 제작비로 인해 에 출연한 배우들은 평상시 출연료의 20%만 받고 영화에 출연했다. '드라이만' 역의 제바스티안 코흐는 영화 속 '아름다운 영혼을 위한 소나타'를 피아노로 연주했는데, 이는 실제로 제바스티안 코흐가 연기한 장면으로 이 장면을 위해 6주 동안 하루 4시간씩 연습하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영화 '타인의 삶'은 10월 2일 재개봉한다.

사진 제공_위클래식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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