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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공연 실황 영화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가 오는 16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토드(죽음)의 사랑을 그려 2012년 국내 초연 이래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명불허전 뮤지컬계의 명작으로 인정받아 왔다. '모차르트!', '레베카'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거장 극작가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완벽한 호흡으로 탄생한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죽음'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켰다.
오는 10월 16일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의 포스터는 눈을 지긋이 감은 엘리자벳(옥주현)의 모습과 그 위로는 짙은 어둠으로 가려진 토드(죽음)의 모습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여기에 '죽음마저 사랑에 빠지게 한 마지막 황후'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죽음이 사랑에 빠질 정도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엘리자벳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며 스크린에서 펼쳐질 엘리자벳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개봉 10주년 기념 무대로 탄탄한 배우진들의 연기가 펼쳐질 뮤지컬 공연 실황 영화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는 오는 16일 메가박스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제공_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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