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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성내도서관이 지난 29일에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서 강동구립성내도서관은 수도권 지역주관처로 선정됐다. 이에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 50세 이상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20명을 선발했다. 6월부터 8월까지 총12회, 36시간의 그림책 활동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양성교육은 그림책으로 감정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그림책테라피 활동가과정으로 진행했다. 9월부터 본격적으로 아동기관 10개, 노인기관 6개, 장애인기관 3개, 다문화기관 1개에 2인1조로 파견되어 기관 당 10회의 그림책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 날 발대식은 사업 관계자들을 모시고 사업 진행과정 공유와 교육과정을 수료한 문화봉사단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들과 앞으로의 활동에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사업으로 총 200회의 프로그램 진행과2,480명의 문화취약계층에게 수혜가 있을 예정이다. 책 읽어주는 봉사단의 활동으로 실버세대와 문화취약계층 간 문화향유의 선순환과 그림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건강한 소통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_강동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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