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스타 탄생의 장이자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손꼽히는 뮤지컬 ‘쓰릴 미’가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쓰릴 미’는 뮤지컬해븐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촌 ‘더스테이지(The STAGE)’ 개관작으로 3월 7일부터 5월 24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1924년 미국 시카고에서 일어난 실제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극단적인 인간 내면을 치밀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007년 초연 당시 유괴, 살인, 동성애라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충격적 소재로 큰 화제가 되었던 작품으로 ‘탄탄하고 치밀한 심리 묘사’, ‘참신한 발상의 전환’이라는 평단의 호평과 함께 약 8개월의 공연 기간 동안 평균 객석 점유율 92%라는 흥행성적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김무열, 최재웅, 이율, 이창용, 김동호 등은 이 작품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쓰릴 미’를 수십 번 이상 관람하는 매니아들도 생겨났다. 또한 2009년 공연이 확정 이후, 뮤지컬 매니아들 사이에서 ‘누가 나와 그를 맡을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를 만큼 매 공연 마다 화제의 중심에 선 작품이다. 2009년 ‘쓰릴 미’에는 강필석, 김우형, 정상윤, 김산호 등이 캐스팅과 함께 작품의 원작자인 ‘스티븐 돌기노프’가 내한해 한국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정이라 뮤지컬 매니아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쓰릴 미’는 ㈜뮤지컬해븐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촌 ‘더스테이지(The STAGE)’ 개관작으로 3월 7일부터 5월 24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조아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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