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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The clown' 제45회 서울 연극제 자유경연작 최우수상 수상단 두 명의 광대와 한 명의 악사가 펼치는 불멸의 로맨스

두 명의 광대와 한 명의 악사가 펼치는 셰익스피어가 무대에 올려졌다.

올해 서울 연극제 자유 경연작으로 참여해 초연 매진을 기록했다. 이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9월 대학로에서 재공연을 시작한다.

줄거리는 광대들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생각해내고, 해묵은 증오과 갈등의 세대를 살고 있는 젊은 청춘,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을 통해 미움, 편견, 경계, 장벽을 깨부수고, 해묵은 갈등과 증오마저도 평화와 화해로 변화시키며 결국 사랑이 이긴다고 말한다. 죽음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결말을 바꿔서라도 행복을 쟁취하고 말겠다는 행복에 진심인 광대들은, 내일이 와도, 혹여 내일이 오지 않아도 광대들은 이 순간, 당신들을 즐겁게 해줄 것을 목표로 한다.

연출과 작가의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된 이야기이다.

제 45회 서울연극제 자유 경연작으로 선보이게 되는 '로미오와 줄리엣 The clown'은 재미와 감동으로 관객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올해 극단 감동프로젝트의 새 식구가 된 홍성연 상임 연출, 배우 강나리, 서인권과 함께 출중한 실력과 내공을 겸비한 음악감독 류찬, 한승훈 안무가, 장호 무대디자이너, 김휘수 조명디자이너가 모여 베스트 협업단을 구성했다.

사진 제공_극단 감동프로젝트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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