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5년 개업한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이 올봄에는 더 넓고 쾌적한 장소로 옮겨진다.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의 전용극장이 연극박물관과 공연장을 겸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 공연될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은 3월 7일부터 오픈런으로 대학로 라이프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장소를 옮긴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은 이전보다 많은 좌석을 확보하여 관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소극장의 특성상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했던 무대장치와 시각적 효과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전했다. 또한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은 이관과 동시에 다양한 세대 층에게 공연관람에 기회를 주고자 ‘퀸즈데이’와 ‘실버데이’ 상품을 선보인다. ‘퀸즈데이’는 매달 첫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마련되는 주부들을 위한 공연으로 50% 할인된 가격(10,000원)으로 연극 한편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실버데이’는 60대 이상 관객을 위한 상품으로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60세 이상 관객을 한명 이상 동반하고 관람할 경우 전체가격에서 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하나 수습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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