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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밖으로 튀어나온 인형극 '엄마 마중' 파주페어 북앤컬쳐 축제 참가

파주출판단지 보림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작품 '엄마마중' 파주페어 북앤컬쳐 축제에 2024.9.6.(금)~8(일)에 엄마를 마중 나가 본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창작 그림책 '엄마 마중'을 인형극으로 보인다.

작가 이태준의 글에 그림작가 김동성이 함께한 아동그림책'“엄마 마중'이 원작이다. 

주인공 아이는, 추운 겨울날 제법 먼 거리를 걸어 엄마를 마중 나간다. 중에 동네 형도 만나고 수탉도 만나고 모르는 아줌마, 아저씨도 만나고, 뒷모습만 보고 엄만 줄 알고 무작정 뛰어가기도 하며 아가는 전차 정류장까지 아장아장 간다. 도착한 전차가 세 번 왔다가 가는 동안 세 번은 차장보고 '우리 엄마 안 오?' 묻는다. 아가가 추위를 무릎 쓰고 나온 곳은 정류장 마지막 전차가 들어온다. 과연 아가는 엄마를 어떻게 만날까?

작가 이태준의 다정한 글들은 누구나 엄마를 마중 나가 본 기억을 아이의 시선에서 순수한 시절을 불러 온다. 시대를 떠나 가슴 저린 느낌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하나의 감성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더 알아가게 할 것이다.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한 '보림 인형극장'은 40년 가까이 고집해온 보림출판사(대표 권종택)가 홍성찬 갤러리, 보림 책방과 카페와 같이 운영하는 200석 규모의 인형극 전문 예술극장이다.

한편, 공연장 보림 인형극장에서는 관람객에게 음료 무료서비스와, 온 가족이 함께 보는 혜택으로 가족할인(1인 1매 1만원 관람)을 제공한다.

관람연령은 만 5세 이상이고 공연시간은 금 오전 11시, 오후 2시 / 토,일 오후 2시, 4시 이고 금요일 오전 11시는 전석 매진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사진 제공_바람엔터테인먼트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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