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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이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AIA SUMMER WITH SPURS : MEET AT GREEN' 행사에서 손흥민 선수 앞에서 헌정곡 'Sonny'를 직접 연주하는 영광을 누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손흥민 선수의 한국 에이전시 측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멜로우키친은 손흥민 선수와 100명의 팬들 앞에서 헌정곡을 연주하는 특별한 순간을 가졌다. 멜로우키친은 "평소 손흥민 선수가 내 음악을 듣기를 간절히 소망했는데, 그 꿈이 3년 만에 이루어졌다. 이 자리가 정말 영광스럽고 행복하다"고 감격을 표했다.
이어 "이번 연주를 계기로 나중에는 영국 토트넘 홈구장에서 연주하는 날을 꿈꾸게 됐다"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념해 8월 1일부터 토트넘 팬 아트전에서 'Sonny'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이는 손흥민 선수와 토트넘 팬들에게 또 다른 의미 있는 선물이 됐다.
멜로우키친은 2019년 12월부터 매달 새로운 곡을 발표하는 'Monthly Mellow Kitchen' 시리즈를 통해 '저 별처럼', '서울 여자', '나를 안아주세요', 'Nevertheless' 등 다양한 곡을 발표했다. 현재 그는 툴뮤직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_툴뮤직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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