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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위치한 400평 규모의 대형 복합문화공간인 데블스도어 센트럴 시티(Devil's Door Central City)에서 열리는 도심형 실내 재즈 페스타는 올해로 벌써 3회차에 접어 들었다.
2022년에는 '서울 재즈 올스타', 2023년에는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 with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돼 왔다.
올해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에는 뉴욕 타임즈가 '재즈 역사상 최고의 비밥 피아니스트라 불리는 윈튼 켈리를 연상시킨다'고 평가했던 정통 재즈 트리오의 명맥을 이어가는 링컨센터 재즈 오케스트라의 피아니스트가 출연한다. 댄 니머가 이끄는 트리오와 함께 정통 하드밥 연주를 선보이는 마틴 야콥센 쿼텟, 일본의 오스카 피터슨이라고 평가받는 유키 후타미 트리오, 세련되고 품격 있는 뉴욕 정통 재즈를 들려주는 강재훈 트리오, 스트레이트 어헤드 재즈의 부흥을 꿈꾸는 데블스도어 퀸텟까지 준비했다.
이외에도 인기 유튜버로 25만 구독자를 보유한 피아니스트 지민 도로시 트리오부터 재즈보컬 임채희와 피아니스트 댄 니머의 특별 협연 등 3일간 총 9개 밴드, 30명 이상의 국내외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기본 티켓가 6~7만원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며 누구나 쉽게 접해볼 수 있는 도심형 재즈 페스타의 매력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재즈 페스타를 계기로 재즈라는 장르가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고 친밀감이 형성되는 음악 장르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고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들을 보다 가까이서 직접 보며 즐길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재즈의 매력을 제대로 소개하고자 하는게 목표다.
이번 재즈 페스타는 캘리포니아 와인협회의 협찬으로, 풍성한 와인 셀렉션을 조금 더 특별한 가격에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 관객 대상으로 ‘1+1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에 있다.
사진 제공_재즈브릿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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