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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송골매가 이번 공연은 2022년 총 4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의 록 스피릿을 흔들어 깨운 콘서트 투어 '열망'과 2023년 1월 'KBS 설 대기획 송골매 콘서트 40년만의 비행' 방송 이후 약 2년 만의 새로운 콘서트다.
1980년대 송골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두 다 사랑하리', '빗물', '모여라' 같은 명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송골매의 시대를 열었다. 1982년부터 4년 연속 KBS 가요대상 록 그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83년에는 송골매의 인기에 힘입어 멤버들이 주연한 "송골매의 모두 다 사랑하리"라는 영화도 상영됐다. 뛰어난 음악성과 남다른 대중성을 겸비한 송골매는 그야말로 1980년대의 아이콘이자 당시 수많은 청소년이 기타를 잡게 한 우상이었다.
'늘-봄'은 지나간 과거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을 청춘으로 만들어주는 송골매의 음악을 전한다. 관계자는 "다시 뭉친 송골매로 1980, 90년대 추억을 돌이킨 관객들이 많았다. 그 추억 속 청춘과 빛나는 에너지가 비단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상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배철수와 구창모 역시 지난 공연에서 객석의 커다란 호응에 설렘과 행복을 느꼈다며 이번 공연에서도 관객들의 웃는 얼굴을 만날 수 있도록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2024년 송골매의 콘서트 투어 '늘-봄'은 오는 30일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 10월 12일과 13일 올림픽홀 공연을 시작으로 일산(11/16~17,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부산(11/30~31, 벡스코 오디토리움), 대구(12/7~8, 엑스코 오디토리움) 등 여러 지역에서 관객을 만난다. 언제나 변치 않는 송골매의 에너지로 정통 록 음악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기회이자 청춘의 설렘과 감동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_모티브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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