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라디오스타’가 오는 3월부터 충무아트홀에서 앵콜 공연된다. 2008년 1월 초연 이후 많은 상을 수상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 작품은 한물간 고집불통 락 가수 최곤과 그의 재기를 꿈꾸는 순진한 매니저 박민수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 ‘아이다’, ‘헤어스프레이’, ‘렌트’ 등 유수의 작품을 연출한 김재성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드라마를 더 강조하고 음악을 재 편곡, 무대세트를 변환하는 등 극장은 넓지만 관객과 조금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연출할 예정이다.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오는 2월 7일 수원공연을 시작으로 21, 22일 마산공연, 그리고 3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앵콜 공연된다. 21일 1차 티켓오픈을 준비 중에 있으며, 2월 28일까지 조기예매하면 전석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09년 3월 3일 ~ 2009년 4월 5일, 충무아트홀 대극장)
조아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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