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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국립남도국악원(원장 박정경)과 협력하여 어린이 국악극 '우리랑 진도깨비'를 오는 17일(토)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선보인다.
어린이 국악극 '우리랑 진도깨비'는 진도 지역의 설화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작품이다. 2020년 초연 이후 어린이 관객은 물론 모든 연령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호평을 받으며 국립남도국악원의 우수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대표작이다.
줄거리는 주인공 ‘우리’와 진도에 사는 도깨비 ‘진도깨비’가 펼치는 모험의 이야기이다. 날개를 가지고 태어난 특별한 주인공 ‘우리’와 도깨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진도깨비'가 천년나무를 찾아가는 여정을 유쾌한 이야기와 가볍고 경쾌한 전통음악으로 즐겁고 신나게 풀어 간다.
이 작품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은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된다."라는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포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될 것이다.
공연관람은 48개월(2020년 8월 이전 출생자) 이상으로 관람료는 전석 20,000원이다. 사전예매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및 전화로 예매가능하다. 공연관람 및 할인 등 상세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제공_국립남도국악원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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