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뮤지컬 ‘김종욱 찾기’가 오는 2월 9일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첫 공개 오디션을 갖는다. 이번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공개오디션은 오는 4월 초부터 출연할 역량 있는 배우를 찾고자함이며, 오디션 대상은 전 배역에 걸쳐 진행된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2006년 초연 이후 700회 공연 동안 객석점유율 90%를 기록, 14만 관객이 관람한 창작뮤지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특히 1대 오만석, 엄기준부터 신성록, 김무열 등 당대 내로라하는 대표 훈남 뮤지컬 배우들이 거쳐간 김종욱 역을 누가 맡게 될 지에 대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나라, 김지현, 한애리, 김지우 등이 거쳐간 ‘로맨틱 코미디 퀸’ 자리와 전병욱, 라준, 진선규, 임기홍, 정상훈 등이 거쳐간 ‘멀티맨’ 자리도 치열한 경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1차 오디션은 다음달 9일 대학로 예술마당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오디션에서는 노래심사를 비롯하여 즉흥 연기, 안무 등을 심사하며, 각 배역별로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 자유안무, 대사 연습으로 평가 내려지게 된다.
오디션 서류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홈페이지(www.musicalfirstlove.co.kr)를 통해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초부터 연습에 들어가 4월 7일부터 ‘김종욱 찾기’ 무대에 오르게 된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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