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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캐나다 희곡의 발견' 낭독을 통해 만난 희곡 2024년 연극 '매달린 집' 무대로 만난다2024년 레퍼토리 연극 '매달린 집' 8~9월 공연

오는 8월 31일(토)부터 9월8일(일)까지 소극장 무대에 '매달린 집' 공연이 개최된다.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은 캐나다 작가 미셸 트랑블레(Michel Tremblay)의 1990년 작 'La Maison Suspendue'(매달린 집) 작품을 2024년 레퍼토리공연으로 제작했다. 공연은 총 8회 이루어진다.

경기도극단은 2022년 '캐나다 희곡의 발견' 낭독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찾고 개발해오고 있다. '매달린 집'은 당시 소개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1910년대 과거로부터 1990년에 이르기까지 개인과 가족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모습을 담는다. 가족의 의미와 중요성을 3대에 걸친 한 가족의 드라마틱한 삶을 통해 그려내며, 대가족 중심의 가족이 해체되고 그 과정에서 개인의 정체성의 혼란과 존재가치, 가족의 또 다른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연극 '매달린 집'은 2023년 제60회 동아연극상 '신인 연출상'을 수상을 통해 연극계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도극단의 신임 박주영 상임연출이 작품의 연출을 맡았다. 그의 섬세한 시선을 통해 희곡의 텍스트와 인물 관계 속에 담긴 그 너머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것이다. 원작의 섬세하고도 묵직한 감정을 번역한 이선형 번역가와 전영지 드라마터크가 박주영 연출과 공연을 함께 한다.

연극 '매달린 집'은 지난 11일(목)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했다. 공연 매니아들을 위한 조기예매 40%할인을 이번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경기도내 70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임신부 및 다자녀 가족을 위해 1층 좌석의 일부를 '만원의행복석'으로 지정하여 1만원의 티켓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할인도 제공한다.

사진 제공_경기아트센터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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