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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다시 돌아온 극단 산울림 화제의 레퍼토리 연극 '이방인' 7월 24일 티켓 오픈!무대에서 완벽 재현되는, 20세기를 뒤흔든 강렬한 문제작 '이방인'

극단 산울림의 레퍼토리 연극 '이방인'이 6년 만에 다시 소극장 산울림 무대로 돌아온다.

2017년 초연부터 2018년 앵콜 공연까지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연극 '이방인'은 오는 24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연극 '이방인'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프랑스 대표 작가인 '알베르 카뮈'가 집필한, 20세기 최고의 문제작으로 일컬어지는 소설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초연 당시 유료 관객 점유율 95%를 기록하며, 프랑스의 고전소설인 '이방인'이 역사와 전통이 깃든 소극장 산울림과 만나 새로운 연극 미학을 만들어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극단 산울림의 프로덕션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원작의 색과 예술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다. 연극 '이방인'은 소설이 담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들과 개성 있는 인물들, 극적인 사건들을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그 안에 지닌 연극성을 극대화하여 독창적으로 재해석해 무대 위에 구현해 낸다.

2024년 '이방인'에서는 주인공 '뫼르소' 역을 더블캐스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초연부터 함께해 온 배우 '전박찬'이 2024년에도 다시 한번 '뫼르소'로 관객들 앞에 선다. 또 배우 '차예준'이 '뫼르소' 역에 함께한다.

배우 '박윤석' 역시 '검사' 외 역할로 다시 돌아와 작품의 중심을 잡아줄 예정이다. 배우 '이현지'가 '마리' 외 역으로 합류하기도 했다. 극단 산울림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배우 '이호성'이 목소리로 특별출연 한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연극 '이방인'은 소극장 산울림에서 2024년 8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오는24일 오후 3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조기 예매 할인 등 다양한 할인도 준비돼 있다.

사진 제공_극단 산울림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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