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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기획이 총괄하고 아트브릿지와 극단 걷고걷고가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한 연극 '달빛간이역'이 지난 26일부터 7일까지 대학로 스카이씨어터에서 무대에 올려졌다.
해당 연극은 2024년 신작 초연으로 만들어진 연극이다.
'달빛간이역'은 6가지의 이야기로 옴니버스 형식의 연극으로 새로운 획을 그었다. 6가지 이야기는 '1.철도원의 지폐에 쓴 러브레터, 2.아름다운 작별식, 3.반쪽의 심장, 4.빨강과 노랑 5.나를 잃어버린 나, 6.그 목소리를 기억해' 이다.
모든 사랑은 진실하고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되며, 절실한 세월을 통해 뼈에 사무친다. 우리 주변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아, 그 감정을 보다 더 깊고 진하게 관객에게 다가갔고, 공감했다.
모든 세대를 어우르며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 했던 연극 '달빛간이역'은 신현종, 서민정, 임동욱, 최승열, 김혜영, 김진기, 이정현, 권성욱, 권재인, 김금인, 김보경, 이채영 배우가 출연했다.
이번 공연은 특히 '소극장협회'에서 주관한 '야간 공연 관람권 운영 사업' 에도 선정됐다. 사업운영 최초로 해당회차 전석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_극단 동숭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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