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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화재단x세종문화회관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 오는 24일 공연문화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프로그램

(재)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장우윤)은 오는 24일(수) 19시 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세종문화회관 소속의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함께 '누구나 예술로, 동행 –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세종문화회관이 협업하여 시민의 삶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 선보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누구나 예술로, 동행'의 일환이다. 은평문화재단은 2023년도에 이어 2년 연속 본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특히, 노숙인 ·재활인 ·경제취약아동 ·보호시설 여성 등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초대하는 동행석을 전석의 30% 운영함으로써 예술의 온기를 나누는 더욱 뜻깊은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함께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목표로 창단된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이다. 한국의 정신과 혼이 담긴 음악을 추구하며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과 새로운 창작 음악의 진흥을 통해 한국 음악계의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년도 공연에 대한 높은 관객 만족도와 은평구민들의 재공연 요청에 힘입어 올해도 다채로운 관현악곡과 협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나리(거문고), 권용미(소금), 정보람(테너), 진화신(소프라노)이 협연하여 작년에 이어 다시 공연한다.

은평문화재단 장우윤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 초청 공연은 다양한 은평구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구민들이 전통음악의 멋스러움과 국악의 매력을 가득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구나 예술로, 동행 -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 공연은 사전 예약(구글폼)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제공_은평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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