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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쓰릴 미' 새 프로덕션으로 공연 확정, 캐스팅 공개소극장 뮤지컬의 신화를 써 내려가며 17년 넘게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뮤지컬 '쓰릴 미'가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2년 만에 돌아온다.

뮤지컬 '쓰릴 미'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뮤지컬화 한 작품이다.

이번 뮤지컬 '쓰릴 미'는 새로워진 무대와 연출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새 프로덕션의 연출로는 임지민이 맡았다. 연극 '조조와 양수', '집에 사는 몬스터'(제40회 서울연극제 대상을 수상),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제58회 동아연극상 연출상/작품상 수상),'카사노바', 뮤지컬 '우주에게 보내는 편지', 무용극 'Ball Alive'등을 통해 섬세한 시선으로 인물을 그려왔다.

음악감독은 감성 짙은 음악으로 뮤지컬 '쓰릴 미' 이전 시즌들을 다채롭게 채워주었던 김현정 음악감독이 함께 했다.

'나'역에는 박상혁이 지난 2022년 시즌에 이어 재합류한다. 먼저 부유한 집안, 비상한 머리와 섬세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게 빠져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지르는 ‘나’역이다. 박상혁은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난설', '메리 셸리', '후크', '더 픽션', '종의 기원' 등을 통해 연기를 선보였다.

'나'역의 새로운 얼굴로는 뮤지컬 '등등곡', '살리에르', '리진 : 빛의 여인',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연극 '엠. 버터플라이'등에서 열연한 정재환이 함께한다. 또 뮤지컬 '에밀', '낭만별곡', '아가사', '은하철도의 밤', '인사이드 윌리엄'등에 오른 정지우도 열연할 예정이다.

풍족한 환경와 수려한 외모, 타고난 말재주로 주위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면서도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그' 역에는 지난 2022년 시즌에도 함께한 황휘가 재합류 한다.

그 외에도 반정모, 장윤석도 함께한다.

티켓 오픈 일(지난 18일)부터 7월 15일(월)까지 9월 10일(화) ~ 9월 22일(일) 회차에 한하여 예매 시 조기예매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프리뷰 공연 기간인 9월 10일(화) ~ 9월 12일(목) 회차 예매 시 프리뷰 할인 30%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뮤지컬 '쓰릴 미' 재관람 시 20% 할인, ㈜엠피앤컴퍼니 제작 뮤지컬 '메노포즈' 유료 티켓 소지자에 한하여 30% 할인 등 여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쓰릴 미'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_엠피엔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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