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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라스트 씨어터 맨'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지난 6일 개막이영석, 박상종 두 시니어 배우가 전하는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

극단 은행나무의 신작 연극 '라스트 씨어터 맨' 이 지난 6일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개막했다.

연극 '라스트 씨어터 맨' 에는 이영석, 박상종, 김서아, 김용식이 출연한다.

2004년 연극 를 통해 처음 만난 배우 이영석과 박상종은 연극 '라스트 씨어터 맨' 를 통해 그 인연을 이어나갔고, 이번 '라스트 씨어터 맨' 을 통해 20년 전 함께 작업하자는 약속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연극 은 대학로의 한 소극장 '다시, 느티나무'에서 셋업 작업을 하던 시니어 무명배우 성종과 극장에 도둑이 들었다고 오해한 경비가 만나 이 극 장이 지어진 이야기이다. 곧 폐관될 극장의 운명, 무명배우의 삶, 선배의 죽음, 10년 전 선배와의 약속 등의 이야기를 나누는 작품이다.

본 공연은 메세나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한국메네나협회 후원, 아주다남병원의 지원을 받았다. 연극 '라스트 씨어터 맨'은 지난 6일(토)부터 14일(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됐다.

사진 제공_극단 은행나무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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