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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이 2024년 여름에도 썬그룹(Sun Group)이 선보이는 세계적 수준의 이벤트와 공연을 개최한다.
다낭은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2022년 아시아 최고의 축제 및 이벤트 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메이드 인 유니티(’Made in Unity)'를 주제로 한 올해 다낭국제불꽃축제(DIFF 2024)는 여름 두 달간 이어진다.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독일, 폴란드, 중국, 핀란드, 베트남 등 8개국 팀이 참여한다.
대망의 피날레는 7월 13일 다낭의 한강(Han River) 변에 마련된 불꽃놀이 무대에서 펼쳐진다. 행사 주관사인 썬그룹이 4만6561발의 불꽃으로 한강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DIFF 2024 이벤트 프로듀서를 맡은 나디아 샤키라 웡(Nadia Shakira Wong) 글로벌 2000 파이어웍스 컨설팅(Global 2000 Fireworks Consulting) 이사는 "DIFF는 불꽃놀이 팀이라면 모두 도전하고 싶어 하는 멋진 무대"라고 말했다.
한강 서쪽 강변은 제트스키와 플라이보드 공연이 이루어진다.
매일 오후 5시 30분 약 3000석 규모의 다낭 다운타운(Da Nang Downtown) 강변 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다낭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 행사에서는 힘이 넘치는 제트스키 드리프트와 세계 플라이보드 챔피언들이 고층 빌딩과 맞먹는 15미터 높이에서 선보이는 360도 공중제비이다.
'어웨이큰 리버'를 뒤잇는 '심포니 오브 리버(Symphony of River)'쇼는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복합형 쇼로 한강에 대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운율에 맞춰 들려준다. '심포니 오브 리버'는 매일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되며 제트스키와 플라이보드 공연, 라이트 쇼, 예술적 불꽃놀이, 서커스와 무용이 어우러진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약 100명의 국제 공연자들이 발레, 힙합, 현대 무용, 말람보 드럼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매일 밤 예술적인 불꽃놀이도 이어진다.
썬월드 바나힐(Sun World Ba Na Hills)이 마련한 '페어리 블로썸(Fairy Blossom)' 쇼는 구름과 산을 배경 삼아 화려한 예술의 정원을 선보인다. 서커스, 곡예, 디아볼로, 밸런스 액트, 공중 묘기(aerial silk), 파쿠르, 저글링, 스웨이폴, 댄스 등 12가지 공연 예술이 펼쳐진다.
올해 바나힐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이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 노엘 광장(Noel Plaza)에서 200명 이상의 베트남 국내외 예술가들이 참여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썬월드 바나힐은 솔로이스트 무대와 솔로 공연, 40명의 국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인챈트먼트(Enchantment)' 퍼레이드 등을 제공한다.
사진 제공_Sun Group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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