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일 개막한 2024 서울특별시 민간축제사업인 제 12회 GAF(Glocal Acting Festival) 공연예술제에서 극단 놀터의 연극 '우리별'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
서울시 민간축제지원사업 '제12회 GAF(Glocal Acting Festival, 글로컬 액팅 페스티벌) 공연예술제'가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지난 1일 월요일부터 7월 21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본 사업은 서울특별시, (사)한국연극협회, 서울연극협회, (사)한국연출가협회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기예술학회가 주최한다.
GAF 조직위원회는 이번 '제12회 GAF 공연예술제'에는 장막극 8편, 단막극 12편의 작품과 함께, 새로 신설된 예비예술인 작품 13편이 선정됐다. 총 33편의 공연예술작품이 관객과 만난다고 밝혔다.
참고로 예년보다 많은 단체가 지원했으며 선정된 작품들의 수준도 높아져서 이번 제12회 GAF 공연예술제는 작년보다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모든 작품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감동의 무게만큼 기부하는 감동 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다.
극단 놀터의 ‘우리별’은 장막극 부문에 선정되어 7월 5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극 '우리별'은 일본의 극작가 '시바 유키오'의 작품으로 우주의 탄생과 멸망, 그 안에서 반복되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우리의 일상을 ‘랩’이라는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풀어낸 공연이다. 지난 5월 '놀터청년페스티벌'개막작으로 공연되기도 했다.
주인공인 '지구' 와 그의 가족들은 반복되는 일상을 사는 듯 보이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를 겪고 만남과 이별을 겪으며 성장한다. 그 과정 속에서 만나게 되는 친구 ‘달’ 등 우주 속 우리가 익히 아는 천체들에 빗대어 이루어지는 이야기들은 우리의 삶과 인연들을 잠시 돌아 보게하고 사소한 것의 소중함을 더욱 느낄 수 있게 한다.
전년도 제11회 GAF 공연예술제에서 연극 '삼차원 타자기'로 작품상(한국연극협회 이사장상)과 남자최우수연기상(서울연극협회 회장상), 여자우수연기상(한국연기예술학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극단 놀터가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진다.
연극 '우리별'은 연극 '삼차원 타자기', '메멘토모리'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조하나가 연출을 맡았다. '만세는 부르지않겠다', '엄마의 레시피', '해자' 등 대학로에서 활동을 이어가고있는 배우 김주찬도 출연한다. 제11회 GAF공연예술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박상훈, 연극 '햄릿스캔들', '지니스페이스'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양근아, 안성찬을 비롯해 극단 놀터의 청년 단원들인 배우 전송희, 주찬규, 김연주, 안성찬, 조하나가 출연할 예정이다.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 12회 GAF 공연예술제는 금천뮤지컬센터에 진행된다. 모든 작품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감동의 무게만큼 기부하는 감동 기부제로 운영된다.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