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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민'은 7월 2일(화)부터 14일(일)까지 종로구 후암스테이지 극장에서 인간관계를 대립에서 다름과 같음을 통해 이해하는 연극 '변증법'을 무대에 올린다.
2024년 ㈜후플러스가 기획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창작공간 담금질 프로젝트 '예술에 담그다'에 2023년과 2024년에 선정됐다.
극단 '민'에서 처음 선보이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다만 기존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갖고있는 상업적인 요소에서 벗어나 남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장르의 로맨틱 코미디를 탄생시켰다.
연극 변증법은 'Korea Drama Festival'에서 '세 사람'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대한민국 연극제 예선전'에서 '도촌사람들'로 우수상을 수상한 정영아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이다. 대한민국 연극대상에서 베스트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연극제 예선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영민 연출가가 다시 한 번 정영아 작가와 만난다.
정영아 작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은 두 가지 원리가 존재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합일의 경지에 다달아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빛을 낼 수 있을 터. 여기 세 남녀가 있다. 다름을 인정하고, 같음도 확인해보자." 라고 전했다.
극단 '민'은 12월에는 현대인의 바쁜 중년에게 다가오는 여유의 가치를 다룬 연극 '소풍'을 개발해 대중과 예술적 심미성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작품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극 '변증법' 은 평일 7시 / 토 3시, 6시 / 일 3시에 공연된다. 월요일은 쉬고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사진 제공_공연기획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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