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7.22 월 23:52
상단여백
HOME 컬쳐
강동구립해공도서관, 지역공동체 성장을 위한 'H-ESG'운영지역 활력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서관 역할 수행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해공도서관은 차별화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의 지속 가능한 삶(K-SDGs)을 위한 'H-ESG'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H-ESG'는 해공도서관 특성화(Haegong), 친환경(Environmental), 사회 포용(Social), 거버넌스(Governance)의 4가지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문화 소멸 대응을 위한 도서관 중심의 마을 아카이브 '마을의 기억, 도서관에 담다', ∆도서관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한 일상 속 체류형 독서문화 공간 '그린 리딩',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 '희망 브릿지', ∆주민과 소통하는 공유공간 '해공 링크'가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공도서관은 주민과 더불어 지속하는 활력있는 도서관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해공도서관 특성화(H) 프로젝트 '마을의 기억, 도서관에 담다'는 원도심의 재개발로 인해 점점 잊혀져 가는 천호동의 지난 모습을 기억하는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을 이야기'를 담은 책자와 함께 해공도서관의 '독립출판' 특성화 주제의 도서 전시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친환경(E) 독서문화 프로젝트 '그린 리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함께 경험하고 편리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책과 함께 걷는 산책로를 마련하여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사회적 가치 확산 및 포용(S) 프로젝트 '희망 브릿지'는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업한다.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온기 우체통', 가족의 의미와 기능을 강화하는 '우리 아이 정신 건강 바로알기', 중년 구직자를 위한 '서관으로 찾아가는 취업상담', 고령화 사회에 따른 「건강한 노후준비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주민참여(G) 프로젝트인 '해공 링크'는 해공도서관 2층 로비 공간을 개선하여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고 한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해공도서관의 'H-ESG'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더욱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강동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