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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하데스타운' 한국 공연 생동감 넘치는 시츠프로브 영상 공개개막 앞두고 이미 완성된 팀워크와 에너지 7인조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이는 변함없는 감동

뮤지컬 '하데스타운'(프로듀서 신동원/제작 에스앤코) 한국 공연이 개막을 2일 앞두고 시츠프로브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초연에 참여한 대부분의 배우들과 창작진, 연주자들이 대거 돌아와 함께 하는 두 번째 한국 공연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로의 눈을 마주치거나 호흡을 듣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합과 뉴 캐스트들의 합류로 더해진 시너지를 엿볼 수 있어 개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시작이 어딘지 알 수 없는, 오랜 옛날부터 이어져 온 사랑 이야기 '하데스타운'은 끊임없이 노래와 음악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성스루 뮤지컬(sung-through musical/작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대사 없이 노래로만 이루어진 뮤지컬)이다. 커튼콜을 포함해 37곡으로 구성된 작품의 넘버들은 뉴올리언스 재즈, 아메리칸 포크, 블루스 등의 다채로운 선율로 전형적인 브로드웨이 음악에서 탈피해 새로움을 더했다.

이번 시츠프로브는 음악 수퍼바이저/보컬 편곡을 맡은 오리지널 음악 감독 리암 로빈슨(Liam Robinson)과 함께 진행됐다. '하데스타운>이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는 마음을 전한 리암은 "연습 기간 동안 배우와 연주자들이 서로를 서포트 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아 왔다, 이들은 하나의 가족이며 뮤지컬 '하데스타운'이 많은 사람들에게 재회를 의미하듯 이 가족의 일원으로 환영받아 영광이다"라며 한국 프로덕션의 팀워크를 극찬했다. 피아노, 첼로, 기타, 콘트라베이스, 드럼, 바이올린, 트롬본으로 구성된 7인조 라이브 밴드도 마치 한 번도 이야기를 멈춘 적 없는 것처럼 변함없이 아름답고 웅장한 사운드로 함께 했다. 

뮤지컬 '하데스타운'은 수천 년 전 그리스 로마 신화에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한 작품이다.극작과 작곡, 작사를 맡은 아나이스 미첼(Anaïs Mitchell)의 동명 앨범을 극화하기도 했다. 레이첼 챠브킨(Rachel Chavkin)이 작품의 공동 개발 및 연출을 맡았으며 2019년 브로드웨이 정식 개막 3개월 만에 열린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듬해 2020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고 뮤지컬 앨범상을 거머쥐며 전 세계 뮤지컬 관객들에게 단연 가장 주목받는 작품으로 떠올랐다.

한국에서는 2021년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초연으로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났다.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비롯한 남자 주연상, 여자 조연상까지 3관왕을 기록했다.

개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뮤지컬 '하데스타운'은 오는 12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사진 제공_클립서비스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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