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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뮤지컬의 바다가 대구에1인 뮤지컬의 최고의 경지를 보여줄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더 라이온'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지난주 금요일 개막을 선언하고 어느덧 2주차에 접어들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여러 나라에서 사랑을 받은 작품은 물론 세계 뮤지컬을 이끄는 트렌드를 선보인다.

2주 차 작품 라인업을 살펴보면, 보기 드문 1인 뮤지컬 '더 라이온'이 축제 2주차의 첫 시작을 연다. 단 한 명의 배우가 기타 한 대를 메고 관객에게 이야기하고 노래 부르며 오로지 혼자만의 힘으로 진행하는 공연이다. 혼자서 진행한다고 무대가 비지 않고 빈 틈 없는 무대를 선보여 1인극의 진수를 보여준다.

제17회 DIMF 창작뮤지컬상을 받은 '왕자대전'이 DIMF 공식초청작으로 다시 돌아온다. 손에 형제들의 피를 묻히고 왕좌에 오른 태종 이방원과 하루아침에 운명이 뒤바뀌게 된 세 왕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실제 역사 이야기를 풀어내 관객들에게 인물들의 사연 있는 절절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캐스팅을 눈여겨볼 만한데 태종 이방원 役에는 국내 최고의 뮤지컬배우 서범석과 양녕대군 役에는 슈퍼주니어 려욱이 열연한다. (6/28~6/30, 대구오페라하우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에 따르면, "올해는 새로운 장르를 소개함으로써 신선함을 더하고 세계 뮤지컬의 최신 동향을 선보인다." "많은 관객분이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반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_DIMF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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