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햄릿’이 긴 공연의 마침표를 찍으며 따뜻한 이벤트를 마련해 화제다. 뮤지컬 ‘햄릿’의 제작사 (주)스펠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공연에 보여준 관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사랑의 문화 나눔 행사 ‘7일간 LOVE SEAT’을 기획하였다.
사랑의 문화 나눔 행사 ‘7일간 LOVE SEAT’은 7일간 공연 좌석의 일부를 LOVE SEAT으로 지정하고, 평소 공연문화를 접하기 힘들었던 이웃 및 단체들을 뮤지컬 ‘햄릿-월드버전’에 초대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주)스펭엔터테인먼트 측은 “경기 침체로 얼어붙었던 문화계에 따뜻한 바람이 불길 염원하며 사랑의 문화 나눔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관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더 큰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2009년 1월 11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햄릿-월드버전’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21일 첫 초대를 시작으로 27일과 28일, 그리고 2009년 1월 2, 3일과 9,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아름다운재단(https://www.beautifulfund.org)과 한국문화복지협의회(http://artstour.or.kr 02-773-5465)를 통해 뮤지컬 ‘햄릿-월드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 (2008년 8월 21일~ 2009년 1월 11일, 씨어터 S(숙명아트센터 내), 평일 8시/ 토 3시, 7시/ 일요일 및 공휴일 2시, 6시, R석 6만 6천원, S석 4만 4천원, 문의 02-715-6358)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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