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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의 신작 연극 '세 여자, 세 남자'가 오는 6월 28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2024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극 '세 여자, 세 남자'는 프랑스 작가 기 드 모파상의 단편소설 6편을 1인극 형식의 옴니버스극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기 드 모파상은 소설 '여자의 일생', '비계덩어리', '목걸이' 등의 대표작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자연주의의 대표 작가이다.
연극 는 '세 여자 이야기'와 '세 남자 이야기'로 나뉘어 번갈아 공연된다. '세 여자 이야기'는 '목걸이', '달빛', '고백', '세 남자 이야기'는 '보석', 그리고 동명이작인 '달빛'과 '고백'으로 구성된다. '세 여자 이야기'는 2023년 낭독 공연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세 여자 이야기'와 제목부터 내용까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세 남자 이야기'를 추가해 작품을 확장한다. 마포중앙도서관과 연계하여 '소설과 연극, 경계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하는 강연을 진행하여 문학과 연극의 연관성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고 공연을 통해 보다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강연은 7월 5일, 12일, 26일 3회에 걸쳐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연극 '세 여자, 세 남자'는 소극장 산울림에서 공연된다.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다.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조기 예매 할인 등 다양한 할인도 준비되어 있다.
사진 제공_극단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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