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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재단, 타악기 축제 ‘제2회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 개최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은 오는 7월 13일~14일 양일간 양천문화회관 공연장과 광장에서 클래식 타악기 축제 '제2회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은 오는 7월 13일~14일 양일간 양천문화회관 공연장과 광장에서 클래식 타악기 축제 '제2회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은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양천문화재단'이 함께 운영한다.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1989년 전 KBS 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 이영완을 중심으로 창단해 35년째 국내 정상급 위치를 수성하고 있다. 이영완 지휘자는‘작년 축제가 양천구민에게 클래식 타악기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오케스트라의 숨겨진 주인공인 클래식 타악기가 주는 매력을 전달하고 싶다’며 축제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축제 첫날인 13일엔 인류사 최초의 악기로 손꼽히는 타악기에 대한 인문학적 견해가 접목된 강의 '진동하는 지식:타악기와 함께하는 인문학 여정'으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또한 클래식 타악기의 리듬과 오보에, 호른의 선율을 감각적인 무대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리듬의 매력'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다양한 타악기의 유래와 쓰임을 직접 연주를 해보며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강의 '타악기야 놀자', 영화 OST를 타악기 연주와 감상하는 '영화와 음악과 카로스'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 축제 전일 양천문화회관 광장에서는 타악기 꾸미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관내 청소년 동아리의 댄스, 난타 공연 등을 통해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율도 이끌 예정이다.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은 “최고의 타악기 그룹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함께 타악기의 매력을 양천문화회관에서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타악기의 경쾌한 리듬과 함께 무더위를 날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제2회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의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공연과 강연 프로그램의 경우 양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 후 참여 가능하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제공_양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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