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혹의 뮤지컬 ‘돈 주앙’이 ㈜NDPK와 성남문화재단의 공동 주최로 오는 2009년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그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에 12월 17일 1차 티켓 오픈을 하는 뮤지컬 ‘돈 주앙’은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공연을 기다린 관객들에 대한 보답을 준비하고 있다.
1차 티켓 오픈은 12월 17일로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하여 2월 6일부터 8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하는 회원에게는 40%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또한 조기 예매 기간인 12월 17일부터 1월 4일까지는 30%의 할인된 가격으로 뮤지컬 ‘돈 주앙’을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평일과 주말에 따라 나뉘며, 평일에는 3만~12만원, 주말은 4만원~12만원으로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2009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수놓을 매혹의 뮤지컬 ‘돈 주앙’은 스페인의 전설적인 옴므 파탈 ‘돈 주앙’의 삶과 사랑, 그리고 성장에 대한 이야기로 서정적이고도 강렬한 라틴 풍 음악이 화려한 플라멩코와 함께 펼쳐지는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은 프랑스의 국민 가수이자 작곡가인 펠릭스 그레이(Félix Gray)가 극본과 작곡을 맡아 2004년 2월 캐나다 초연 당시 이미 사전에 40만 장 이상의 앨범이 판매될 정도로 화제를 낳았던 최신 흥행 프랑스 뮤지컬이다. 국내에는 2006년 11월 오리지널팀이 내한, 그 화려하고 열정이 넘치는 무대로 불과 보름여의 공연 기간 동안 3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한국어 공연은 캐나다, 프랑스에 이어 아시아 최초의 라이선스로 제작되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와 ‘태양의 서커스-자이아’등에 참여한 프랑스와 캐나다 스태프들과 2006년 내한한 바 있는 오리지널 스페인 플라멩코 댄서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에 공연을 기획한 NDPK의 한 관계자는 “특히 4주간의 실제 무대 리허설 기간을 통해 안정되고 조화로운 무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본 극단 사계(四季)에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캣츠’, ‘라이온 킹’ 등의 주역으로 5년 간 활동하다가 돈 주앙으로 선발된 강태을은 올해 한국 무대에 첫 선을 보인 후 바로 대형 기대주로 떠올랐다. 또한 온라인포털에서 진행되었던 일반인 대상 UCC 오디션을 통해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학생 서혜리가 여주인공 마리아 역에 발탁되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외에도 베테랑 배우 송용태와 김기현을 비롯,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 한지상, 김성민, 임문희, 안유진, 이창용, 조휘 등이 선발되어 새로운 매력을 지닌 한국의 ‘돈 주앙’이 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9년 2월 6일 ~ 3월 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평일 8시/ 토 3시, 7시 30분/ 일 6시, [평일] 3만 ~ 11만 [주말] 4만 ~ 13만)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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