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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는 도시 춘천! 이번엔 전국의 기획자 품는다춘천문화재단, 춘천문화기획학교 참여자 모집(6.3.~13.)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춘천문화기획학교' 참여자를 지 3일(월)부터 오는 13일(목)까지 모집한다.

'춘천문화기획학교'는 춘천문화재단이 지난 10여 년간 진행해 온 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에서는 문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멘토와 함께 문화기획자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춘천문화기획학교는 입문반과 전문반으로 나누어 20명씩 모집한다. 과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입문반은 춘천권역에서 전문반은 전국단위로 모집의 범위를 달리한다. 한 지역에 머무리지 않고 이동하며 활동하는 전문 문화기획자들의 특징을 고려한 부분이다.

입문반은 '반년만 문화기획자로 살아볼까?'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문화영역에 첫발을 내딛는 입문형 기획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기 탐색을 기반으로 문화기획에 접근할 수 있는 전문가 멘토링, 기획안 작성, 현장 모니터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문반은 '문화기획자로 평생 먹고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진 지역문화 기획자 중 작가형·업자형 기획자 대상으로 한다. 문화기획자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자기정의’와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문반은 전국의 전문 기획자들이 모이는만큼, 향후 춘천이 문화기획의 거점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문화재단은 지난 10여 년 동안 문화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춘천의 문화적 사건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축적해왔다. 그 성과로 ▲2023년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 최우수기관 선정(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지역문화진흥원장상 수상(프로그램 참가자 우수사례)을 수상한 바 있다.

2024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사람하는 도시, 사랑하는 도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춘천이 지향하는 가치가 '사람'을 중심으로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춘천문화재단 최연호 이사장은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춘천은 지난 10년간 문화인력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사건을 통해 기회와 실행력을 쌓는 시간을 만들어왔다."라며 "춘천문화기획학교를 거점으로 지역 경계를 허물고 각각의 현장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방식을 만들어 나갈 것"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난 6일부터 오는1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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