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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oCACA아트페스티벌 폐막, 성황리 'Reboot(리부트)'

지난 3일부터 사흘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펼쳐진 '2024 KoCACA아트페스티벌'이 오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코카카)가 주최하고 코카카와 김해문화재단의 공동 주관하며 김해시,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했다.

'Reboot(리부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16회 진행된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을 재정비하여 육지에서 개최한 첫해이다. 전국 150여 개 문예회관 및 문화예술관련기관, 200여 개 예술단체 등이 참여해 새 출발을 위한 재시동을 걸었다.

올해 첫선을 보인 KoCACA우수사례발표대회에는 전국의 12개 문예회관이 참여했다. 대상은 'ASAC 제작공연 '전설의 리틀 농구단' 성과와 지역문예회관의 환경적 과제'를 사례로 발표한 (재)안산문화재단(안산문화예술의전당), 최우수상은 '지역, 문화예술로 협력과 화합하다'를 사례로 발표한 (재)전주문화재단(전주한벽문화관)과 '예술로 동행, 같이의 가치'를 사례로 발표한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수상했다.

제작공연, 시각디자인, 소통체계 시스템, 상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가 발표됐지만 각 사례들을 잇는 큰 키워드는 ‘공존’과 ‘지속가능’이었다. 각자 처한 환경 속에서 지역 상황에 맞는 협업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문예회관들의 노력이 엿보였다. 또한 단순 발표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의미 있는 제안이 나오기도 했다.

우수사례발표대회와 KoCACA포럼, 레퍼토리 피칭의 발표자료는 추후 코카카 누리집에 공유해 문예회관 및 예술단체 상호 간의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_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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