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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솜 피는 날'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순항 중!공감의 메시지 & 언론 극찬 담은 스페셜 포스터 2종 전격 공개!

10년 전 사고로 죽은 딸과 함께 사라진 기억과 멈춘 세월을 되찾기 위해 나선 가족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 '목화솜 피는 날'이 희생자들이 다시 피어나길 바라는 염원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2종은, 영화 제목과 깊은 연관이 있는 '목화솜'이 한가득 피어 있는 사이로 환하게 웃고 있는 고등학생 '경은'의 모습과 '목화솜 피는 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한 언론의 극찬 리뷰들을 담았다. 목화솜은 그 모습이 꽃처럼 예뻐, 목화의 두번째 꽃이라고 불린다. 영화 '목화솜 피는 날'이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이들이 목화솜처럼 다시 한번 피어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2종 역시 그러한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맑게 웃고 있는 ‘경은’의 모습과 함께 담긴 언론의 호평 릴레이 역시 눈길을 끈다. "절제된 감정으로 전달하는 깊은 울림"(연합뉴스_이영재 기자), “세월호의 10년을 보듬고 희망을 피워낸 영화”(노컷뉴스_최영주 기자), “차분하고 고요하게, 그러나 지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유족들의 이야기” (내외경제TV_진병훈 기자) 등 반응이 있다.

'목화솜 피는 날'과 더욱 의미 있는 만남을 가지고자 하는 관객들의 단체 관람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와 깊은 인연을 가진 4.16안산시민연대부터 민주노총, 울산인권운동연대, 부산참여연대, 4.9통일평화재단과 천주교인권위원회, 조국신당 당원 등 전국 각지에서 영화 '목화솜 피는 날'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한 시민들의 마음이 한 데 모이고 있다.

감독 장항준, 배우 김의성 등 영화인들 역시 단체 관람을 추진하며 힘을 보태왔다. 신경수 감독의 '압도적 재미! 매불쇼' 출연 이후 진행자 최욱이 개최한 단체 관람 행사에서 '목화솜 피는 날'을 관람한 한 시민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그는 "이 영화를 더 많은 사람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직접 200석 규모의 상영관을 대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제작사에 전해왔다. 이처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응원이 모여 영화 '목화솜 피는 날'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극장가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영화 '목화솜 피는 날'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_디에이치엘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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