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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릴러 '캣퍼슨'부터 미식 로맨스 '프렌치 수프', 실화 로맨스 '프리실라'까지6월 개봉 예정 로맨스 영화들!

영화 '캣퍼슨', 그리고 '프렌치 수프'가 오는 19일부터 개봉한다.

영화 '캣퍼슨'은 갓 스물이 된 극장 알바생 ‘마고’가 고양이를 키우는 남자 ‘로버트’를 만나 설렘과 공포 사이, 심장이 멎을 듯한 데이트를 하게 되는 로맨스릴러 영화이다. 영화 '캣퍼슨'과 함께 로맨스 장르의 신선한 변주를 꾀하는 영화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캣퍼슨'은 제39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초청으로 전 세계에 첫선을 보였다. 미국 대표적인 주간지인 '뉴요커'의 온라인판에서 역사상 최다 조회수인 450만을 돌파한 동명의 인기 단편소설이 원작이다. 원작에서 다루었던 젠더 권력과, 현대사회 데이트의 수렁, 의사소통 과정에서의 오류 등을 예리하게 탐구하고 21세기를 살아가는 남녀가 겪을 수 있는 데이트 순간의 공포와 설렘을 잘 담아내어 절묘한 장르 전환을 시도하며 ‘로맨스릴러’다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OTT 작품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영화 '코다'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거듭난 에밀리아 존스와 에미상 9관왕에 빛나는 화제의 드라마 '석세션'으로 탄생한 라이징 스타 니콜라스 브라운이 남녀 간의 미묘한 역학 관계를 완벽한 연기력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같은 날 개봉 예정인 '프렌치 수프'는 20년간 함께 요리를 만들어온 파트너 외제니와 도댕의 클래식 미식 로맨스이다. '그린 파파야 향기'로 제46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던 트란 안 훙 감독의 새 영화다. '프렌치 수프'는 프랑스 대표 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브누아 마지멜이 각각 천재적인 요리사 '외제니'와 그녀의 파트너이자 미식 연구가 '도댕'으로 분하여 아름다운 시대극을 선보인다.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와 그가 첫눈에 반한 평범한 소녀 '프리실라'의 실제 러브 스토리를 담은 A24의 로맨스 '프리실라' 또한 19일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매혹당한 사람들' 등으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연출을 맡은 '프리실라'는 감독의 독보적인 미학과 함께 패션 브랜드 샤넬이 메인 투자를 맡아 화려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뜨거운 공감과 논란을 불러일으킬 로맨스릴러 '캣퍼슨'은 다가오는 19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_판씨네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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