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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금) 개막한 부산 최대의 공연예술축제인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집행위원장 손병태)가 지난 29일(수)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Fabbrica Europa Festival)’과 공연예술교류를 골자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는 2024년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이탈리아가 주빈국으로 참여했다. 지난해부터 이탈리아의 공연예술축제인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Fabbrica Europa Festival)’과의 논의를 거쳐 각 축제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 및 상호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Fabbrica Europa Festival)’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공연예술축제이다. 올해 31회째를 맞이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 축제이다. 이에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Fabbrica Europa Festival)’의 Luca Dini 회장이 직접 부산국제연극제를 방문해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5개의 작품을 관람하고 1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올해 9월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Fabbrica Europa Festival)’에 초청한다.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Fabbrica Europa Festival)’의 축제 기간에는 부산국제연극제 대표단이 방문하여 축제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 후 2025년 제22회 부산국제연극제에 초청할 예정이다.
손병태 집행위원장은 이날 교류 협약체결식에서 “해외 유수의 페스티벌과의 교류를 통해 부산국제연극제가 세계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글로벌시대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는 지난 2일(일) 폐막작 ‘맥베투(Macbettu)’를 끝으로 성료했다. 자세한 소식과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제공_부산국제연극제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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