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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줄 제18회 DIMF 창작지원작 라인업 공개!한국 창작뮤지컬의 빛나는 내일을 선보이는 제18회 DIMF 창작지원작 라인업 공개!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작품으로 포진된 제18회 DIMF 창작지원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창작지원작’은 DIMF가 수많은 우수 작품을 발굴하고 탄생시켜 한국 창작뮤지컬의 생태계 구축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DIMF 창작지원사업’의 선정작이다.

‘민들레 피리’는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사랑받는 시인 윤동주와 그의 고결한 시를 지켜낸 강건한 동생 윤일주의 동시를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담은 작품으로,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으로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숨 가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반야귀담’은 DIMF가 운영하는 뮤지컬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제9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 최종 성과발표회 ‘리딩공연’에서 선보인 작가, 작곡가 과정 수료생의 작품이다. 민속 귀신 중 하나인 창귀(倀鬼)를 주요 캐릭터로 선정해 독보적인 분위기로 공포의 세계로 이끌 뮤지컬이다.

위권과 부림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는 과정에서 세상의 부조리함을 고발하는 이야기로 초여름의 더위를 오싹함으로 시원하게 날려줄 공포 스릴러이다.

뮤지컬 ‘사운드 뮤지컬 모글리’는 DIMF가 대구 지역 창작뮤지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 2022 DIMF 뮤지컬 인큐베이팅사업 리딩공연 선정작이다. 늑대 가족이 키운 인간 모글리가 늑대와 인간 양측에서 쫓겨나 자아를 발견하는 여정을 다룬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미디어아트 영상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차원이 다른 객석을 둘러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에 초점을 둔다. 전 세대를 아우르며 따스하고 아련한 감성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뮤지컬 ‘시지프스’는 세기의 이야기꾼, 프랑스 작가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새롭게 표현한 작품이다.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을 기만한 죄로 산 정상에서 바위를 밀어 올리는 영원한 노동의 벌을 받게 된 시지프스와 그의 인생과도 닮은 삶을 사는 배우를 풀어낸 작품이다. 삶은 고통스럽지만, 그럼에도 살아가는 이유와 실존에 대한 고찰을 던져줄 작품이다.

뮤지컬 ‘이매지너리’ 추상적인 ‘기억’을 소재로 한 공상과학 서스펜스 뮤지컬이다. 기억을 지우고자 하는 ‘준’과 기억을 찾으려고 하는 ‘카이’의 대립을 통해 기억의 의미를 환기하고 동기를 부여한다. 

뮤지컬 ‘페이지나’는 소설 작가 비비안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느 날처럼 똑같이 소설을 쓰다 잠이 드는데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주위를 둘러보던 비비안은 자신의 소설 속에 들어와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런데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의 원수가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쓴 원작과 달리 원수를 도와주려고 하지만 의도치 않게 방해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공연이 마친 뒤 창작진과 출연진이 관객과 작품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부대행사 ‘관객과의 대화 (M.Talk)’를 작품별로 한 회차씩 4.4만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진 뮤지컬 인플루언서 ‘황조교’와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_DIMF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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