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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천어린이공연예술축제 아시테지 in 인천’ 5월 5일(일) 개막어린이날을 시작으로 7월까지 3개월간 이어지는 ‘인천 어린이를 위한 지역 맞춤 공연예술축제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이하 아시테지 코리아)가 지난 5일(일)부터 7월 25일(목)까지 약 3개월간 인천 어린이를 위한 공연예술축제를 선보인다.

‘2024 인천어린이공연예술축제: 아시테지 in 인천’(이하 아시테지in인천)은 2022년, 인천을 대표하는 10개의 공공기관과 아시테지코리아가 인천 지역의 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막을 올렸다. 인천 어린이에게 양질의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축제이다.

올해 축제에는 미추홀학산문화원, 인천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인천남동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 인천중구문화재단까지 총 6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인천의 참여기관 담당자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축제인 만큼, 더욱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대외 홍보에 힘쓰고, 인천 어린이와 가족관객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관객 응대 및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선 아시테지코리아가 참여기관과의 오랜 논의를 통해 엄선한 공식초청작이 눈길을 끈다. 국내 공식참가작은 총 8작품으로 연극부터 뮤지컬, 인형극, 음악극, 서커스까지 아동 관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선정됐다.

공간서커스 살롱의 '합!?', 극단 보물의 '목각인형 콘서트', 사단법인 하늘에의 '넌 특별하단다', 극단 아리의 '나무가 들려주는 사랑이야기', 유상통프로젝트의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 극단 마루한의 '이야기 파시오', 극단 로.기.나래의 '오늘, 오늘이의 노래', 64J(줄)의 '목림삼(木林森)'이 그 주인공이다. 국내 공식초청작 공연에 이어 축제의 마지막은 해외 공연팀이 장식한다. 프랑스와 캐나다 예술가가 만나 결성한 르 쁘띠 떼아뜨르 & 라 빠헤떼스의 'The Problem with pink'가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제공_2024 인천어린이공연예술축제 아시테지 in 인천’ 인천사무국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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