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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협업 즉흥' 주제로 10개국 150명 아티스트 참여5월 21일 개막공연 '동서양 음악과 춤이, 즉흥과 만나면'

2024 제24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이 오는 21일(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대학로예술극장소극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네덜란드, 독일, 멕시코, 미국, 일본, 대한민국의 즉흥 무용수 8명과 연주자 3명 등 모두 11명 즉흥 아티스트들의 국제 협업 즉흥 공연이 있다. 2개의 프로그램- 즉흥 난장(남산국악당 야외마당 & 사랑방)과 60분 즉흥공연(크라운해태홀)이 2개의 다른 공간에서 나뉘어 펼쳐진다.

11명의 출연자들은 다양한 유형의 즉흥 작업을 시도하는 오랜 경력을 가진 즉흥 아티스트들로 5월 15일부터 20일까지의 협업 과정을 거쳐 그 합(合)을 개막공연을 통해 공개한다.

국내외 즉흥 뮤지션과 즉흥 아티스트, 그리고 한국의 무용수들이 펼치는 국제 협업 즉흥 공연 무대. 미국의 Jungwoong Kim은 우리나라 국악기의 연주에도 능숙한 일본의 Tamura Ryo와 네덜란드의 Edward Lloyd는 한국의 전통음악 보컬인 이아름과 협연 무대를 펼친다.

재독 안무가 김윤정이 이끄는 YJK Dance Company 9명의 무용수들은 기타리스트 이자 즉흥 뮤지션인 Mike Nord와 일본의 남성 즉흥 아티스트인 Makoto Matshima는 박병천 류 진도 북춤 이수자인 공민선의 흐튼 춤과 타악 연주를 곁들인 협업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25일에 열리는 'All Day 컨택즉흥' 프로그램이 그것으로 해외와 국내에서 컨택즉흥 을 지도하는 세 명의 유명 지도자들을 초빙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릴레이로 즐기는 3개의 컨택즉흥 워크숍과 멕시코시티의 즉흥 연주자와 국내외 6명의 무용수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컨택즉흥 공연이 60분 동안 펼쳐진다.

출연자들의 즉흥적인 공연에 따라 조명도 즉흥적으로 변화되며 함께 협업을 펼친다. 공연 후에는 관객들과 출연 아티스트들이 함께 컨택즉흥을 즐기는 깜짝 순서도 마련된다.

사진 제공_ipapi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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