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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성에 설레는 6월의 어느 저녁, '음악의 결', '가곡시대'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서양음악사의 흐름으로 감상하는 합창곡의 변화와 특징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의 서울시합창단(단장 박종원)이 르네상스 시대부터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 합창 역사의 결정적인 하이라이트를 한 자리에서 들려주는 '음악의 결 :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를 6월 13일(목)에 선보인다.

뒤이어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첫사랑’(김효근 시, 곡)과 같이 대중들의 폭 넓은 사랑을 받는 우리 가곡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이는 '가곡시대'를 6월 21일(금)에 개최한다. 여기에 친절하고 푸근한 해설의 대명사인 방송인 이금희, KBS 김진웅 아나운서가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더해, 풍성하고 아름다운 합창의 매력 속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정통 클래식부터 한국 가곡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 구성으로 합창음악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서울시합창단을 선두에서 지휘하고 있는 박종원 단장은 “6월, 결이 다른 두 개의 서울시합창단 합창 레퍼토리를 연이어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서양 정통 클래식 작품부터 우리의 정서와 삶이 녹아져 있는 한국의 가곡까지 관객들에게 합창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공연 준비 소감을 밝혔다.

초여름 밤, 다채롭고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서울시합창단의 '음악의 결: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가곡시대'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 제공_세종문화회관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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