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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타와 함께하는 구세군 모금활동

 

㈜피엠씨프러덕션(대표 이광호, 송승환)은 오는 12월 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이틀간 청계천에 위치한 구세군 자선냄비 앞에서 모금활동 격려를 위한 뮤지컬 갈라쇼를 펼친다고 밝혔다. (메인사진_형제는 용감했다 공연 사진)

현재 공연 중인 ‘형제는 용감했다’의 정성화, ‘달고나’의 박형준, ‘젊음의 행진’의 김지우 외에 각 공연의 배우들이 함께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을 통해 구세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올해로 80주년을 맞은 구세군 자선냄비의 모금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지난 12월 1일 시종식과 함께 모금활동에 돌입한 구세군 자선냄비는 오는 24일까지 모금액 32억 원을 목표로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손길을 모금할 예정이지만 불황의 한파로 소비위축이 심화되고 있어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피엠씨프러덕션의 송승환 대표는 “경제 상황이 많이 어려워져서 시민들의 손길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길거리에서 하는 작은 뮤지컬 공연이지만 지나가시는 분들이 공연을 보고 발걸음을 멈춰 구세군 냄비에 작은 손길이라도 보내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일(수)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달고나’, ‘젊음의 행진’, ‘형제는 용감했다’ 팀이 뮤지컬 넘버를 선사하고 11일(목) 동시간대에 ‘난타’의 하이라이트 공연, ‘달고나’, ‘뮤직인마이하트’의 배우들이 준비한 작은 공연이 이어진다.

뮤지컬스타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꽁꽁 얼어붙은 우리 이웃의 마음을 잠시라도 녹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해본다.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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