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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청춘 감성 가득 비주얼 ‘설렘 폭발’‘4월은 너의 거짓말’ 2차 사진 공개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이 2차 사진을 공개하며 청춘 감성을 전했다. 

본 뮤지컬은 13일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 대표: 엄홍현)가 오는 6월 28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다.

공개된 2차 사진에는 벚꽃과 학교 운동장을 바탕으로 포즈를 취한 배우들의 청춘미가 가득 담겨 있다. 교복을 입고 청춘미 가득한 비주얼로 변신한 배우들의 사진이다.

아리마 코세이 역으로 이홍기, 윤소호, 김희재가 등장한다. 벚꽃을 배경으로 아련한 눈빛의 이홍기, 한 손을 올리고 봄의 감성을 느끼고 있는 윤소호, 운동장 앞에 앉아 무심한 듯 순수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김희재까지 사진에 있다.

미야조노 카오리 역에는 이봄소리, 케이, 정지소가 출연한다. 벚꽃 사이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아련한 눈빛을 지어보인 이봄소리, 머리띠로 단정하게 머리를 넘겨 청순 비주얼을 뽐내는 케이, 매력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지소의 모습이 담겨있다.

2차 캐릭터 사진으로 청춘 감성을 물씬 전한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일본 만화가 아라카와 나오시의 작품이다. 음악 유망주들이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을 겪으며 자신의 재능을 꽃피워가는 청춘 스토리를 그린다. 불운의 신동 피아니스트 소년과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소녀가 만나 음악으로 교감하며 변해가는 스토리이다.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일본 최대 출판사 고단샤의 ‘월간 소년 매거진’에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연재된 만화이다. 2015년 TV 애니메이션 방영, 2016년 영화 개봉에 이어 지난해 5월 일본 뮤지컬 제작사 토호가 제작해 도쿄에서 초연했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데스노트’ 등을 탄생시킨 뮤지컬계의 거장 프랭크 와일드혼이 전곡 작곡을 맡았다. 따뜻한 감성의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가 사카구치 리코가 참여해 관객 성원 속에서 일본 6개 도시 투어를 했다.

한국에서는 추정화 연출과 이범재 음악 감독이 참여하며 ‘논 레플리카’(원작의 대본과 음악을 바탕으로 무대 연출 등을 현지화하는 제작 방식)으로 제작된다.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마타하리’, ‘웃는 남자’, ‘팬텀’, ‘벤허’, ‘몬테크리스토’, ‘시스터액트’, ‘베르사유의 장미’,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제작한 EMK뮤지컬컴퍼니가 제작을 맡는다.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의 한국 초연 공연은 영국 웨스트엔드와 6월 28일 동시에 개막하게 될 예정이며, 전세계 최초로 라이선스로 공연된다.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쇼온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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