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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상은, 국제아트홀에서 첫 독창회 성료한국 가곡을 세계에 알리려는 소프라노 이상은, 첫 독주회 성공적으로 마쳐

소프라노 이상은이 지난 26일 국제아트홀에서 ‘한국 가곡 독창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이상은의 첫 번째 독창회였다. 모든 곡은 한국 가곡으로 구성됐다. 이날 독창회는 피아니스트 최윤정이 함께 했다.

1부에서 고전 한국 가곡인 ▲김규환의 ‘님이 오시는지’ ▲신귀복의 ‘얼굴’ ▲김광수의 ‘엄마야 누나야’ ▲김동진의 ‘신아리랑’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를 선보였다. 소프라노 이상은이 노래를 마칠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2부에서는 최신 한국 가곡인 ▲강한뫼의 ‘길’ ▲윤학준의 ‘잔향’ ▲조혜영의 ‘못잊어’ ▲노영심의 ‘시소타기’ ▲김효근의 ‘내 마음에 아이가 산다’ 등 소프라노 이상은의 열창에 곡의 풍미가 더해져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실기 우수자로 졸업한 소프라노 이상은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성악과를 졸업하고,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Royal College of Music(왕립음악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후 신영옥장학회 장학생으로 음악춘추콩쿠르 1위, 코리아헤럴드콩쿠르 1위, 이탈리아가곡콩쿠르 1위, 음악저널콩쿠르, 라벨라성악콩쿠르,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영산음악콩쿠르에서 입상한 바 있다.

소프라노 이상은은 “첫 독창회라는 부담이 있었는데 많은 분의 사랑과 성원에 큰 에너지와 힘을 얻었다”며 “많은 장르를 저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많은 분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 부지런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가곡이 세계적으로 사랑받기 시작한 만큼, 유튜브 채널에 주기적으로 영상을 올려 한국 가곡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프라노 이상은은 오는 29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24 하우스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해당 공연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되며 함안문화예술회관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예매 가능하다.

사진출처_뉴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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