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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해설이 있는 화려한 발레 공연 온가족과 함께!5월 4일 소월아트홀, 어린이날․가정의 달 맞이 해설이 있는 클래식 발레 공연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 ‘해설이 있는 클래식 발레 여행’을 5월 4일(토) 15시 소월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어린이날 기념 ‘해설이 있는 클래식 발레 여행’은 성동문화재단 운영시설인 소월아트홀 상주단체로 선정된 M발레단이 선보이는 공연이다. 본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중 하나인 ‘백조의 호수’, 19세기 영국 최고의 스타 조지 고든 바이런의 시가 모티브로 제작된 ‘해적’, 스페인의 대문호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 데 라만차’ 일부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스페인의 정열을 고스란히 전하는 ‘돈키호테’ 주요 장면을 스토리텔링 형식의 전문 해설과 함께 만날 수 있다.

공연 오프닝 ‘한강’(안무 양영은, 문병남)은 초여름 한강공원의 생기를 전하는 창작 파드되(2인무)로 클래식 발레 작품들을 감상하기 전 연속적인 고난도 테크닉을 선보여 한국 발레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쉽게 소화해낼 수 없는 회전과 점프 동작들을 머뭇거림 없이 선사하는 김연규 발레리노와 Oper Leipzig(라이프치히 오페라하우스) 발레단 무용수로 활동했던 신서희 발레리나의 특유의 발랄함과 스피드 있는 기량을 소월아트홀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무대는 ‘해적’이다. ‘해적’의 알리 역은 신예 테크니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진영 발레리노가 맡으며, 베를린 Staats ballett Berlin(베를린 주립 발레단) 무용수로 활동하는 나혜진 발레리나가 소녀 메도라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세 번째로 선보이는 ‘돈키호테’는 기존 무대와 확연히 다른 속도감으로 관객 모두가 함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장식한다. ‘돈키호테’의 정점인 선술집 주인의 딸 키트리아와 무일푼 이발사 바질리오의 결혼식 그랑파드되(2인무)는 이유범 발레리노와 김주희 발레리나가 맡아 화려한 리프팅(lifting) 기술과 기량을 선보인다. 이유범 발레리노는 깔끔한 회전력과 고난도 점프와 김주희 발레리나 특유의 도도함이 체화된 기량을 선사하며 키트리아를 연기한다.

성동문화재단 정원오 이사장은 “2024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소월아트홀의 상주단체 M발레단 간 협력을 통해 구민들께 발레 장르 레퍼토리를 확장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다양한 문화향휴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해설이 있는 클래식 발레 여행’은 전석 3만 원으로 성동구민, 초·중·고등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둥이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50%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예매는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소월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제공_성동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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