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들과 함께 하는 코미디 뮤지컬 ‘찬스’가 오는 12월 28일까지 코엑스 아트홀에서 공연 중이다. 뮤지컬 ‘찬스’는 지난 2001년부터 프랑스의 드자제와 트리아농에서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2005년 ‘베지에르 우수 코미디 뮤지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렇게 프랑스에서 이미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찬스’는 기존 브로드웨이 뮤지컬과는 달리 극 전체가 음악으로만 구성된 독특한 형식과 색다른 장르의 스타일을 축구이고 있다. 이어 도심 속 변호사 사무실의 젊은 변호사, 퀵서비스맨, 두 명의 여비서, 인턴사원이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각각 라틴, 카바레, 록, 오페라, 발라드 같은 서로 다른 장르의 64곡의 노래로 형상화되어 그 재미를 더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강남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문화회식 레퍼토리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 그래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문화회식으로 80여개 기업/부서에서 관람하였으며, 11월말 현재 12월 단체관람신청 기업/부서가 30여개를 넘어서고 있다.
또한 공연 후 코엑스 내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식당/호프에서 간단한 뒤풀이 코스를 잡을 수 있고 제작사 측에서는 ON THE BORDER 공항 점에서 협찬한 맥주 무료쿠폰을 제공하고 있어 더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처럼 코미디 뮤지컬 ‘찬스’는 한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반복되는 일상, 대박의 꿈, 상사와의 대립, 부하직원에 대한 서운함, 사랑 등을 코믹하게 보여주어 직장상사와 부하직원들이 보기에 안성맞춤이다.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지친 당신을 위한 뮤지컬 ‘찬스’는 오는 12월 28일까지 코엑스 아트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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