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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첼리스트 '마이스키 트리오 리사이틀'2024.5.8.(수)19: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5월 8일, '마이스키 트리오 리사이틀'이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 시대의 거장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그의 가족들로 구성된 실내악단 ‘마이스키 트리오’가 부산을 찾는다.

미샤 마이스키는, 그간 한국을 찾을 때마다 특별한 앵콜을 선사하는 등 국내 팬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여 왔다. 첼로 리사이틀, 오케스트라 협연으로만 한국을 찾았던 지난 내한들과 달리, 이번 무대에서는 그의 딸이자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 아들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사샤 마이스키와 함께 결성한 트리오로 만난다.

실내악에 많은 애정을 보여 온 미샤 마이스키와 그의 자녀들은 '마이스키 트리오’로 활동하며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연주자 본인에게도 그리고 그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공연을 선물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는 유일하게 전설적인 연주자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와 그레고르 피아티고르스키를 모두 사사하였다. 그는 레너드 번스타인, 주빈 메타, 다니엘 바렌보임 등 역사적인 지휘자들과 협연했다. 마르타 아르헤리치, 예브게니 키신, 이작 펄만 등 수많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실내악으로 호흡을 맞췄다. 그가 발매한 음반들은 전 세계적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도쿄의 권위 있는 ‘레코드 아카데미 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왕립 음악 아카데미’의 명예 회원으로 선정됐다. 이는 한 번에 300명에게만 주어지는 것으로, 마이스키는 멘델스존, 리스트, 스트라빈스키와 함께 영예를 얻게 되었다.

미샤 마이스키의 딸이자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는 4세 때 피아노를 시작해 음악 속에서 자라며, 마르타 아르헤리치, 비탈리 마르굴리스 등과 같은 연주자들과 함께 음악적 교류를 해오고 있다. 베르비에 페스티벌, 에딘버러 페스티벌 등 세계 각지의 유명 음악 페스티벌에서 초청 받았으며,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 빈 무지크페라인과 콘체르트하우스와 같은 유명 콘서트 홀에서 연주한 아티스트이다.

아들 사샤 마이스키 역시 3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유년 시절 이고르 오이스트라흐, 레오니드 케르벨 등 저명한 연주자들에게 사사 받으며 음악적 소양을 키워 나갔다. 릴리 마이스키의 행보와 같이 베를린 필하모니, 빈 무지크페라인, 퀸 엘리자베스 홀 등 유명 콘서트 홀에서 꾸준히 연주 해오고 있다. 베르비에 및 루가노 페스티벌에서 마르타 아르헤리치, 자닌 얀선, 유리 바시메트와 같은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 솔로 및 실내악 작품을 연주하고 있다.

공연 예매는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온라인 예매를 할 수 있으며,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전화예매도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VIP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이다. 공연의 자세한 정보는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사진 제공_부산문화회관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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