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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관 ‘청명하니, 싹 움트네'20일 청명·곡우 맞아 구연 전래동화, 가족체험 눈길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에서 오는 20일 토요일 무등풍류 뎐 4월 행사 '청명하니, 싹 움트네'와 토요상설공연 2회차 공연 '예술단 다드미의 쌍채북춤 통고동락'을 함께 개최한다.

무등풍류 뎐은 절기와 명절 등을 주제로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융복합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무등풍류 뎐 4월 행사 '청명하니, 싹 움트네'는 하늘이 맑아지고 봄비가 내려 백곡이 기름지다는 절기 ‘청명’과 ‘곡우’를 맞아 1시부터 전통문화관 입석당에서 아이들을 위한 전래동화 ‘나무그늘을 산 총각’을 구연한다. 구연이 끝나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나무액자 만들기’ 체험으로 이어져 가족 나들이로 제격이다. 이 행사는 무료이다. 선착순 40명 한정으로 전화 사전접수를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솟을대문과 너덜마당 일대에서는 1시부터 민속놀이와 한복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체험 행사가 끝나고 3시부터 너덜마당에서 펼쳐지는 토요상설공연 2회차 무대에는 ‘예술단 다드미(대표 강영순)’가 출현한다. ‘예술단 다드미’는 우리 전통문화인 쌍채북춤의 전통 계승을 위해 창단된 전통예술 단체로 이번 무대에서 “쌍채북춤의 통고동락”을 주제로 무대를 올린다.

또한 방문객 대상 오프라인 설문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토요일 전통문화관에서 체험과 공연 등을 모두 즐긴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다회용 타월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편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일회용품을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행사 진행을 위하여 공연 포스터는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ESG 경영의 새 화두인 문화 다양성 확대와 평등 실현 등을 위해 현장에서는 디지털 배너에 공연 제목과 곡 소개를 각각 국문, 영문, 중문으로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_광주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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