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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 합창으로 피워내는 '사랑의 노래'길현미 지휘자 취임 기념,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 제29회 정기연주회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지휘 길현미)은 오는 5월 18일(토) 오후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9회 정기연주회 ‘사랑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길현미’ 신임 지휘자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새로운 지휘자와 시작하는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의 출발을 선보인다.

길현미 지휘자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지휘, 이태리 Norma il seminario 음악원 지휘전공 졸업 후, 서울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 지휘전공으로 박사(D.M.A)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김포시립, 마포구립, 안산시세계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했다. 세한대,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외래교수로 후학을 양성하였다. 현재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과 더불어 속초시립합창단의 지휘자, 서울신학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일반합창연합회 부회장 등 여러 이사직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 중 하나는 브람스의 '사랑의 노래, 왈츠'이다. 이 곡은 낭만시대 작곡가인 ‘브람스’의 정서와 왈츠의 유쾌하고 우아한 리듬이 어우러진 사랑에 관한 모음곡이다. 청소년합창단의 목소리를 통해 더욱 분위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2부에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비틀즈’의 명곡을 재해석하여 모음곡으로 선보인다. 'Yesterday', 'Let It Be', 'Hey Jude' 등 비틀즈의 곡으로 구성된 이 곡은 시대를 초월한 매력과 청소년합창단만의 신선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더하여 특별한 무대로 탄생된다. 이번 공연을 통해 낭만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감동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무료이다. 사전에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 예약을 진행한다. 4.19(금) 오후 2시, 홈페이지에서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1인당 4매씩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_춘천시립예술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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