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색즉시공’이 화끈한 뮤지컬로 돌아온다.
인기그룹 UN의 멤버 최정원이 주연 달수를, 뮤지컬 전문배우 박소연이 윤경을 맡고 최성국, 유채영이 영화와 같은 코믹커플로 등장한다.
연기와 노래를 넘나들며 많은 관심을 받아온 최정원은 관객과 함께 호흡 하는 무대에 설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였던 최성국과 유채영도 이번 뮤지컬을 통해 다시 만나 공연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연출을 맡은 이원종씨는 춤과 노래로 스토리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고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장치가 다양하여 뮤지컬로 표현하기 아주 좋은 작품이라 ‘색즉시공’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러나 영화와는 달리 여배우들의 동아리를 에어로빅에서 치어리더로 바꾸어 의상과 안무를 훨씬 활기차게 연출하는 등 뮤지컬만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색즉시공’은 차력동아리 멤버인 법대 순진남 달수가 같은 학교 치어리더인 청순녀 윤정에게 첫 눈에 반해 벌어지는 섹시코믹극이다. (2008년 12월 23일 ~ 1월 25일, 마포 아트센터 아트홀 맥, 평일 8시/ 토 4시, 7시30분/ 일,공휴일 3시 (월 쉼), 60,000원, 문의 02-764-4450 )
조아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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