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뮤지컬의 No.1 ‘그리스’, 더욱 강력한 웃음과 위트로 하남에 온다

 

36년간 멈추지 않고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 ‘그리스’가 오는 12월 6일 토요일 3시, 7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2차례 공연을 한다.

1972년 브로드웨이 초연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롱런하고 있는 뮤지컬 ‘그리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공연이다. 특히 이번 하남에서 열리는 뮤지컬 ‘그리스’ 공연은 최고의 스태프로 무장하고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찾아온다.

뮤지컬 ‘그리스’는 2003년 초연 당시 객석점유율 90% 이상을 기록, 각종 예매차트 1위를 휩쓸며 한국 뮤지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작품이다. 매 공연마다 이어진 관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으로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No.1 뮤지컬로써의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현재까지 1,000회 이상 공연, 9차례 무대 제작, 100억 이상의 매출, 300여명의 배우 스태프들의 땀이 만들어낸 작품으로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열광시켰다. 1막과 2막으로 구성된 ‘그리스’는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펼쳐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를 맞는 교정에 ‘대니’를 중심으로 한 티버드(T-bird)파의 남학생들과 ‘리조’를 리더로 하는 핑크레이디(Pink-lady)파의 여학생들이 방학 동안의 이야기로 시끌벅적하다. 이때 핑크레이디파의 프렌치가 전학 온 ‘샌디’를 데려와 ‘리조’에게 소개 시킨다. 남자들은 ‘대니’에게 해변에서 있었던 화끈한 그녀와의 사랑이야기를, 여자들은 ‘샌디’에게서 순수한 남학생과의 사랑이야기를 듣는다. ‘샌디’가 그 남자의 이름이 “대니 주코” 라고 말하자 여자아이들은 놀라며 바람둥이 ‘대니’와 ‘샌디’를 대면시킨다. ‘대니’는 ‘샌디’를 보자 자신의 허풍이 들통 날까봐 당황하고, ‘샌디’는 그런 ‘대니’의 행동에 마음이 상한다.

학교에서 신나는 댄스파티가 성대하게 열린다. 댄스파티에서 ‘대니’와 ‘차차’가 우승하지만 여기서 또 ‘대니’는 계속 ‘샌디’에게 자신을 속이며 행동하고 계속해서 오해의 일들이 생긴다. 댄스콘테스트 이후 ‘샌디’와 어렵게 오해를 푼 ‘대니’는 함께 자동차 극장에 가지만 ‘대니’의 성급한 행동으로 둘 사이는 또 멀어지게 된다. ‘샌디’는 ‘대니’를 좋아하지만 그런 ‘대니’를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